개발 블로그를 개설한 지도 어느덧 3개월이 지났다.
원래도 일기를 꾸준히 쓰는 편이 아니라, 처음 블로그를 시작할 때 얼마나 오래 지속할 수 있을지 기대가 크지 않았다. 매년 초에 다이어리를 새 마음으로 장만하지만, 다섯 장 이상 써본 적이 없을 정도로 꾸준히 기록하는 게 어려웠다. 그런데 이번 블로그는 지금까지 작성한 기록 중 가장 오랜 시간 지속하고 있어서 스스로 뿌듯한 마음이 든다.
처음에는 ‘뭘 써야 하나’ 싶었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기록의 소중함을 조금씩 느끼고 있다. 개발 블로그를 시작하면서 기록을 통해 어떤 점에서 성장할 수 있을지 궁금하기도 하고 기대가 되었다. 아직 블로그의 틀이 완전히 잡히지 않아 카테고리를 추가하고 수정하기를 반복하고 있지만, 계속 쓰다 보면 내가 원하는 공간이 조금씩 명확해질 것 같다. 솔직히 매일 새로운 내용을 채우는 게 쉽지 않지만, 작은 한 걸음씩이라도 쌓아가면서 어느 순간 내가 쌓은 경험들이 나만의 커다란 자산이 되어 있길 바란다. 앞으로는 내가 만든 작은 기록들이 쌓여 어떻게 발전해갈지, 이러한 작은 기록들이 모여서 만들어지는 나만의 공간은 과연 어떤 색을 띄고 있을지 궁금하고 기대가 된다.
이번 오블완 챌린지에 도전하는 것도 나름 의지를 다지며 도전해 보려 한다. 매일 포스팅을 이어가려면 그날의 개발 경험이나 배운 내용을 간단히라도 기록해야 할 테니까, 자연스럽게 기록 습관도 길러질 것 같다.
올해는 일기와 기록을 통해 작은 성장들을 느끼며 나아가는 한 해로 만들어 보고 싶다!
3주동안 챌린지 도전-!
https://www.tistory.com/event/write-challenge-2024
작심삼주 오블완 챌린지
오늘 블로그 완료! 21일 동안 매일 블로그에 글 쓰고 글력을 키워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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